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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하면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울산은 산업도시인 만큼 공장을 둘러보는
산업관광상품이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산업도시 울산의 특징을 살려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건데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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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근 연암과 효문, 매곡동에는
자동차 부품업체와 연구소가
거대 단지를 이루고 있고
세계 4대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북구 오토밸리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을 산업 관광의 첫 테마로 잡고
상품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INT▶이춘실 \/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생활에 친숙한 자동차 산업과 관광을 결합
다양한 산업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산업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우선 매곡산업단지내에 있는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에 자동차 산업 전시관과 영상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실물 자동차를 분해 전시하고
자동차 충돌 실험과 성능 검사 등도
구경할 수 있게 됩니다.
또 부품업체와 완성차 업체의 협조를 얻어
자동차를 생산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는
특화상품도 만들 계획입니다.
◀INT▶고민성 한국몰드 이사
"생산공정을 공개할 경우 수주를 하는데도
유리할 것으로 기대"
관광객을 위한 오토밸리 안내도 설치와
문화유산 해설사 배치, 투어 버스 운행,
CI 개발 등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중화학공업이 발달한 울산은
이제 산업을 울산만의 특화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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