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자기소개서 표절 논란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0-24 00:00:00 조회수 0

◀ANC▶
같은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 2명의 자기소개서가 거의 같아
표절 의혹이 일자, 해당 대학이
두 학생에게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학생들은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대학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울산 모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지방 모 국립대 경영학과에 가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뒤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다른 학생이
자신과 같은 대학 사회복지과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자기 소개서와 흡사하다는 거였습니다.

◀SYN▶

CG) 해당 학생이 자기소개서에
인용해 쓴 책의 문구들이
문제가 된 다른 학생의 소개서 내용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학교측이 부랴부랴 확인에 나선 결과,

도움을 줬던 국어 교사가, 다른 학생에게도
비슷한 내용을 추가하라고
첨삭 지도를 해줬다는 겁니다.

◀SYN▶

대학으로부터 소명통보를 받은
두 학생은 합격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S\/U▶ 학교측은 해당 대학에 해명서를
전달한 뒤 결과를 통보 받으면,
이에 상응하는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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