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9조원 울산 투자 현실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24 00:00:00 조회수 0

◀ANC▶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 정유업계의 9조원대 울산투자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손톱밑 가시로 분류된
외국인투자촉진법의 국회 통과와는 별도로
올 연말부터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SK종합화학과 함께 1조원대 울산투자를
진행중인 일본 JX에너지가 울산지역에
짓고 있는 파라자일렌 공장입니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이
60%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지와 공장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는 외국인 투자촉진법에 막혀 공장가동이 어렵게 되자 SK종합화학은 이 공장 부지를 JX에너지에 현물 출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달중 법원의 현물출자 승인을
받은 뒤 외국인투자촉진법이 이번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INT▶옥영석 SK이노베이션 프로젝트 3팀장

정부 프로젝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S-오일의 제 2공장 설립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무려 8조원이 투입될 S-오일 제 2공장 설립은
현재 한국석유공사가 진행중인 입지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 1월 설계작업과
부지조성 공사가 본격화됩니다.

정부는 인.허가와 부지매각 등 후속조치를
연내에 끝낸 뒤 원유 저장탱크 철거에
나선다는 계획이며, S-오일은 석유비축기지
180만㎡에 제 2공장을 짓게 됩니다.

S\/U)9조원대의 울산투자가 현실화
되면서 관련업계 투자유발과 고용창출 등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전반적인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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