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방과후 수당 논란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0-2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각급학교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장과 교감 등에게 방과후 관리수당을 지급해온 것으로 드러나 적정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10\/25) 열린 울산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또 학력저하와 전교조
법외노조와 관련한 설전도 이어졌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부산시교육청에 마련된
울산과 부산, 경남교육청 국정감사장.

의원들은 울산은 수능 성적 1-2등급
상위권 학생 비율이 전국 최하위라며,
울산의 고질적인 학력저하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INT▶
◀INT▶

울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등에게
방과후 관리수당이
지급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생들이 낸 방과후 수업료 중 일부를
학교 관리자들이 사고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유로, 챙겨 왔다는 겁니다.

◀INT▶
◀INT▶

성추행 등 학교내 성범죄 방지대책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특히 울산의 특수학교 등에서
이같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법외노조로 통보받은 전교조 문제에 대해서
김복만 교육감은 관련법에 따라 처리하되

교육가족으로 인정하고
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다른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S\/U▶ 국감에 나선 국회의원들은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교사의 학생 성추행 처벌 강화를
여야 상관없이 모두 촉구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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