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쌀쌀한 가을..야외행사 '풍성'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0-26 00:00:00 조회수 0

◀ANC▶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10\/26)
전국적으로 가을 추위가 절정을 보인
하루였는데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울산 곳곳에서는
풍성한 야외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우렁찬 징 소리로 시작된 줄다리기.

젖먹던 힘까지 짜내 줄을 당겨 보지만,
순식간에 한쪽으로 기울며 승부가 갈립니다.

족구장에서는 그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고, 혼신의 힘을 다한 스파이크가
내리꽂히자 응원 열기는 더욱 달아오릅니다.

주민들끼리 협동심을 발휘해야하는 체육대회,
오늘은 모두가 동네의 자존심을 걸고 하나로
똘똘 뭉쳤습니다.

◀INT▶ 문정숙 \/ 중구 반구2동
"이웃들끼리 합심해서.."

큰 입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 유해 어종
퇴치 행사가 열린 태화강.

이리저리 물 속을 살피던 잠수부가
어른 팔뚝만한 배스를 작살로 잡아올립니다.

최상위 포식자로 천적이 없는 배스 때문에
토속 어종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종훈 \/ 울산잠수협회 사무국장
"시야 확보 어려움 있었지만 보람 느껴.."

울산지방은 오늘 아침 울주군 삼동면이
2.7도, 시내 지역은 8.7도까지 기온이 떨어졌고
낮 최고 기온도 19도에 머물러 쌀쌀했습니다.

기상대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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