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특목고 등 고액 해외수학여행 논란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0-27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특목고 등 일부 학교가
해외 수학 여행에
수 억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유기홍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고등학교 6곳이
일본과 미국 등으로 해외 수학 여행을 다녀와
8억4천만원의 비용을 썼으며,
이 금액은 서울과 대전, 경남에 이어
가장 많았습니다.

유기홍 의원은
이들 6개 학교중 4곳이
자사고와 과학고, 외고 였다며
고액의 해외 수학 여행이
다른 학교에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다며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