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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울산 영남알프스에는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
북적북적했는데요,
등산객들의 발길을 잡은 것은
단연 신불산 억새평원이었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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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억새길 트레킹 대회.
참가자들이 홍류 폭포와 파래소 폭포,
공룡 능선 등 3개 코스로 나눠
반환점인 신불산 간월재를 향해 올라갑니다.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을 즐기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합니다.
해발 900미터의 간월재입니다.
은빛 물결로 출렁이는 억새들이
등산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가족과 연인, 산악회 회원들은
추억을 사진에 담기 바쁩니다.
10km를 걸어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힘든 줄을 모릅니다.
◀INT▶박재환\/ 부산 주례동
천미터가 넘는 영남알프스 7개 산봉우리를
무박 2일로, 밤새 종주한 사람들은
기념 메달을 받았습니다.
◀INT▶박영미 \/울산 야음동
청명한 가을하늘과 눈부신 햇살 아래
바람에 춤을 추는 억새들이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자연의 안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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