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간부의 작업현장 출입 문제로 벌어졌던
SK종합화학 하청업체와 민주노총 전국플랜트
건설노조 울산지부의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플랜트건설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근로시간 준수 등의 정상 근로 확인서를 사측에
제출하고, 사측은 근로를 희망하는 조합원을
현장에 복귀시키거나 다시 채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갈등이 처음 시작됐던 노조간부의 출입 문제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으며, 조합원 징계와
휴업수당 지급 등은 법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10\/28) 오전 플랜트 노조 집회
과정에서 경찰과 플랜트 노조원이 충돌해
기동대원 3명이 다치고 노조원 5명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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