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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열흘(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초조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텐데요,
차분한 마무리와 컨디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지호 기자가 막바지 학습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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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고득점을 희망하는 간절한 기도에
적막감마저 감도는 법당 안,
한 학부모는 천 개의 염주를 하나씩 세며,
아들이 수능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INT▶ 허영춘 \/ 남구 무거동
"백일기도, 하루에 2시간씩.."
수능 시험을 코앞에 둔 고3 교실은
막바지 준비로 여념이 없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후 2시,
수능 당일 3교시 시험이 치러질 것에 대비해
학생들은 영어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 김동혁 \/ 성신고 3년
"영역별로 실제 시험치듯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수능 마무리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치른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틀린 문제를 점검하는 겁니다.
왜 틀렸는지 이유를 알고, 꼼꼼히 확인해야
같은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INT▶ 오규남 교사\/ 성신고 3학년 부장
"연계율이 높은 EBS 교재, 오답노트.."
전문가들은 또 시험일까지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실수없이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비법이라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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