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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국내 최초로 설계수명이 60년이라고
홍보해 온 신고리원전 3·4호기의 실제 수명이 40년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수원에 대한 국감에서는 직원들의
땅 투기 등 새로운 비리의혹도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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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도입된 원전 기술인력 양성 사업이
한수원 직원과 가족의 용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4년동안 한수원 직원가족 72명이
원전 기술인력 양성 교육생으로 선발돼 모두
7천여만원의 교육비를 지급받았는데,
최고 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교육생 선발
과정에서 한수원이 직원들에게 특혜를 줬다는 겁니다.
◀SYN▶이채익 국회의원(국회 산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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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60년의 설계수명을 가진
것으로 홍보된 신고리원전 3·4호기가 실제로는
수명 40년으로 단축 설계됐다는 폭로도
터져 나왔습니다.
모두 설계 수명이 40년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S\/U)이에대해 한수원은 원자로 냉각재 계통 등 핵심설비를 제외하곤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설계수명이 40년인 것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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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도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수원 직원 10명이 지난 2009년 5월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 원전 5ㆍ6호기 건설 예정부지가 포함된 과수원을 공동으로 매입해 4년만에
되팔아 4억 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는
내용입니다.
당시는 한수원 이사회에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계획을 의결한 바로 직후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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