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고래박물관이 고래연구소로부터 받은
범고래 한 마리의 골격 표본을 다음달부터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표본은 지난 2008년 그물에 걸려 폐사한
몸길이 5.3미터의 암컷 범고래로, 4년 간
땅속에 묻어 불필요한 조직을 제거한 뒤
완성됐습니다.
범고래는 해양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강한 턱뼈와 날카로운 이빨이 잘 발달해
자연사박물관의 단골 전시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회사 메일로 사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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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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