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10\/30)
원생 인계 문제로 다투다가 입시학원 원장을
살해한 한 혐의로 38살 오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15분쯤
울산시 북구 신천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원장 46살 장모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말 장씨로부터 학원을 인수해
운영해 온 오씨는 장씨가 약속과 달리 원생을
넘기지 않고 다른 학원을 차려 학생들을
빼돌리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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