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 살인 현장검증..아동학대 혐의도 수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0-30 00:00:00 조회수 0

8살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자
목욕탕 익사사건으로 위장했다가 구속된
40살 박모 씨에 대한 현장 검증이 오늘(10\/30)
실시됐습니다.

박 씨는 1시간 가량 진행된 현장 검증에서
사건 당일 15분 동안 딸의 머리와 옆구리를
때린 뒤 따뜻한 물을 받아둔 욕조에 들어가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지속적인 폭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아동 학대 혐의에 대해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