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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울산시가 제출한 7건의 신규 사업에
대해 시립미술관 등 3건을
재검토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재검토 사유가 미비해
사업 추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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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제출한 7건의 신규사업에 대한
중앙 투융자심사 결과입니다.
울산시립미술관과
장생포 순환도로 확장사업, 울주군 삼남면
울산 하이테크 밸리 조성 사업 등
3건을 재검토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연면적 만2천제곱미터로 계획된 시립미술관은
규모를 축소하고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를
받으라는 겁니다.
이럴 경우 울산초등학교 건물을 매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화재 발굴조사를 하는 기현상이
벌어질 수 있어 정부와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장생포 순환도로 확장사업은 재원 확보 계획을
재점검하고 울산 하이테크 밸리 조성은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사업 재검토 사유가 모두 경미해 사업 추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내년에 다시 투융자 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두왕동 울산 테크노국가산업단지 조성
울산대교 전망대 건립 등은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992억원이 투자되는 율리에서 삼동간
도로개설사업 1건만 적정한 것으로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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