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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28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격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분양과 입주가 예정돼
있어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란 전망속에 매매도
점차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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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입주를 앞둔 남구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정부의 8.28 부동산 대책 발표이후 매매가
점차 살아나면서 올 상반기 찾아보기 어렵던
매매물건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데, 울산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도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매매가와 전세가격 상승세는
대규모 아파트 공급과 입주가 시작되는
올 연말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INT▶천미경 공인중개사협회 홍보부장
이런 가운데 시공사 부도로 장기 방치돼
있던 울주군 현진에버빌과 남구 달동
센트럴 자이는 새로운 이름으로 조만간 분양에
들어갑니다.
우정혁신도시의 마지막 물량인 KCC
스위첸과 복산동 분양에 성공한 효성 해링턴도 다음달초 새로운 견본주택을 선보이는 등
올 연말까지 3천 5백 가구가 추가 공급됩니다.
S\/U)특히 내년 한해동안 울산지역에서는
올해보다 2천 가구가 많은 9천 5백여 가구가
일제히 입주를 시작하면서 전세가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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