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출 8개월 연속 감소세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3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수출이 현대차의 미국내 판매량
감소 등의 여파로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 대비 10.2% 감소한
73억 8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품목별로는 그동안 부진하던 선박 수출이 171.4% 증가한 1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한 반면 석유제품과 자동차는
각각 22.3%와 22.2% 줄어드는 등
대부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TV

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무역수지는 4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들어
9월까지 누적 흑자 규모는 53억 9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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