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기술 빼내 회사 차린 일당 검거

이돈욱 기자 입력 2013-10-31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0\/31)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서 핵심기술을 빼돌려 다른 회사를 차린
혐의로 43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학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산업용 접착제와
코팅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에 다니다
지난 2008년 퇴사한 뒤 새로 회사를 차려
낮은 단가에 납품을 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빼돌린 코팅제 기술은 전세계
5개국에서만 보유중으로, 피해 업체가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