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0\/31) 자신이 다니던
회사에서 핵심기술을 빼돌려 다른 회사를 차린
혐의로 43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학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산업용 접착제와
코팅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에 다니다
지난 2008년 퇴사한 뒤 새로 회사를 차려
낮은 단가에 납품을 해 18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빼돌린 코팅제 기술은 전세계
5개국에서만 보유중으로, 피해 업체가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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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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