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10\/31) 전화대출과
파밍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들로부터 15억여 원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7살 박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일당을 뒤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사기행각을
벌인 뒤 국내 일당이 현금 인출 등을 맡는
분업형 방식으로 2백 여명으로부터 1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전화대출사기와
메신저 채팅을 이용한 사기, 가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파밍 등으로 범행 수법을
바꾸며 1년 넘게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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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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