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울산>항공수요 충분(R)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0-3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항공사 설립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잠정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포,제주 두 개 노선에만 연간 항공수요가
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인데,
다만 국제노선의 경우 부정기 운항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2천 15년 울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항공사 에어울산을 설립할 경우 연간
항공수요는 얼마나 될까?

제주노선 하루 6회, 김포 노선 하루 12회만
운항하더라도 항공수요가 연간 78만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한해 울산공항 처리여객 52만명보다
무려 26만명이 많은 수치입니다.>

여기에 내년중 포항공항이 폐쇄되고 울산-
포항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주와 포항의
항공수요가 울산으로 이전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INT▶이은규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일본과 중국 등 국제노선도 설립초기
부정기 운항을 하면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고
정기노선 취항은 추후 여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함대영 전 제주항공 고문

특히 현재 9만원선인 서울-김포 요금을
KTX특실 요금과 비슷한 7만원으로 낮추고
운행시간을 시간대별로 편성하면 폭발적인
항공수요가 있을 것이라 분석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역 기업체의 비지니스 수요를
고려한 광주와 무안,군산 등 동서 노선은
연간 이용객이 만명 미만으로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U)지역항공사, 에어울산 설립과 관련한
용역결과가 내년 1월 중순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울산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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