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11\/1)
당구장에서 고가의 큐대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박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현재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있는
박 씨는 지난 5월 남구 달동의 한 당구장에
몰래 들어가 450만 원 상당의 큐대 2개와
현금 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가명으로 6개월동안
당구장 동호회 회원 등록을 하고 업주와 친분을 쌓은 뒤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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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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