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자치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지방자치가 제대로 이뤄지려면,
감시자이자 참여자인 유권자들의 역할이
왜 중요한 지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올해 울산시 예산은 2조 5천 4백억원.
5개 구군청을 합치면 약 4조원의
세금이 한 해동안 쓰여집니다.
모두 시민들이 낸 세금인데
이 세금의 우선 순위와 사용처를 정하는
사람들이 바로 자치단체장과 의원들입니다.
이 때문에 지방자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선거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INT▶ 박종진 홍보과장 \/\/울산시 선관위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
내년 6월에 앞으로 4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단체장과 의원들을 뽑습니다
여기에 선거비용만 울산에서
162억원이 들어갑니다.
울산 시민 1인당 만 8천원 정도
부담하게 되는데 이 돈은 모두 세금입니다.
당장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아니지만
시민들에게 쓰여질 세금이 선거비용으로
쓰여지는 겁니다.
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지방자치와 지방선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사라지지 않고 있고
이는 지방자치가 주민자치로 뿌리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s\/u)
주민이 무관심한 지방자치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유권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꼼꼼하게
살펴야하는 이유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