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9월 대미 자동차 수출 급감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03 00:00:00 조회수 0

현대차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 시장에서의
9월 자동차 판매량이 올들어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현대차의 9월 미국 시장 판매량이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2.2%나 줄어든 9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월별 실적으로 자동차 수출이 1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며,
울산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 수출액도 석유화학
제품과 석유제품의 수출부진으로 지난 2천
10년 9월이후 36개월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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