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화창한 가을..나들이객 '북적'

최지호 기자 입력 2013-11-03 00:00:00 조회수 0

◀ANC▶
11월의 첫 일요일이었던 오늘 울산지방은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면서 포근했습니다.

시민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 표정,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알록달록 새 옷을 갈아입은 도심 속 공원,

따사로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가을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드넓은 호수 위로 넘실거리는 은빛 물결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가족과 연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저마다 가을을 배경 삼아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s\/u)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도심 속 공원에는
가을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INT▶ 송재국 \/ 남구 삼산동
"도심 속에서 가을을.."

프로농구 홈 경기가 열린 동천체육관에는
4천3백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허를 찌르는 패스와 멋진 슈팅,
선수들의 악착같은 플레이에 쉴 새 없이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홈 팬들의 응원 열기 속에 모비스는
안양KGC를 79-71로 꺾고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INT▶ 장진영 \/ 남구 옥동
"화창한 날씨 농구장으로 외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는 주중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대는 월요일인 내일도 11~2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등 당분간 비 소식 없이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