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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마을기업이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했습니다.
부산시와 지역 공기업이 함께
노숙인들의 희망찾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VCR▶
동구 수정동의 한 주차장.
노인들이 세차 연습에 구슬땀을 흘립니다.
아직은 서툰 솜씨지만,
10여분 동안 최선을 다해
새 차처럼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전국최초로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마을기업인 '희망나눔세차'가
출범했습니다.
아직 참가자는 3명으로 작은 출발이지만,
희망세차에 동참하겠다는 문의가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쪽방촌과 길거리를
전전하던 참가자들은
새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INT▶
"남은 인생을 이번 계기로 잘 살겠다"
노숙인 자활과 마을 경제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출범한 희망세차..
한국전력 부산지역본부의
공용차량과 직원차량을 세차하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개인고객까지 모집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S\/U)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쪽방촌 마을기업에 2년동안 8천만원을 지원하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기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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