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울주군 서생 일대를
글로벌 해양레저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문제는 5천 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넘실대는 파도가 일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진하해수욕장입니다.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는 평범한 이 일대가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g-1)
2015년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 센터를 시작으로
300척 규모의 국제 마리항 등이
2032년까지 차례로 들어섭니다. (out)
cg-2)
울주군은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바탕으로
이 일대를 해양레포츠 권역과
해양 힐링 권역, 해양레저권역으로 나눠
글로벌 레저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out)
◀INT▶ 윤영준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충분한 경쟁력 있어)
이렇게 되면 2032년에는 연간 400만명이 찾는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울주군의 계획입니다.
◀INT▶ 신장열 울주군수
"자연경관을 활용하면 경쟁력 있어"
문제는 5천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입니다.
여기에 해양 레포츠 분야에서 이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부산과 어떻게 차별화하느냐도
관건입니다.
s\/u)
이 일대를 글로벌 레저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계획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