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울산대교 터널 첫 공개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만을 가로지르는 해상대교인
울산대교 건설공사가 내년말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67%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 케이블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터널 굴착공사도 완료됐고

울산대교와 연결될 접속도로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해발 203m의 울산대교 주탑입니다.

울산공단이 한 눈에 들어오고
멀리 시가지가 보입니다.

현장에는 다리 상판을 잡아 당길
주케이블 공사가 한창입니다.

주케이블은 157개 가닥을 묶어
한번에 시공하는 기법이 처음 도입됐고
강도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대교와 연결될 염포 1,2,3 터널은
굴착 공사를 마치고 이번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 터널은 폭이 5m 정도로 2차선입니다.

터널은 가는 방향과 오는 방향
각각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자 길이 넓어지면서
매표소와 톨게이트가 나옵니다.

매표소를 나와 동구 화정산에 이르면
울산대교 주탑 높이와 같은 울산타워를
오는 2015년 5월에 만날 수 있습니다.

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잇는
길이 8.38km의 울산대교는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산업물류 이송수단이자, 관광 인프라가 될 것"

지난 2004년 1500원으로 잠정결정된 통행료는
그동안의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개통 두 달 전에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