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청탁 뇌물받은 대우조선 간부 실형

이돈욱 기자 입력 2013-11-0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법은 오늘(11\/5)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을 받아챙긴 혐의로 기소된 대우해양조선
간부 김모씨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11억원을,
간부 이모씨에게는 징역 1년에 1억 천만원의
추징금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2008년부터 협력업체 10곳의
임직원들로부터 납품 청탁 대가로 1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씨 역시 납품편의 대가로
현금 8천 7백원과 순금 행운의 열쇠,
여행경비 등을 받은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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