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산지역 주민들이
대기오염물질 측정기를 조작해
지난 8년동안 독성물질을 배출한
폐기물 처리업체 범우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건강검진 실시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울주군 온산읍 37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온산읍이장협의회는 진정서에
공장 인근 5개 마을 천 570세대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와 8년동안 입은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범우는 지난 2005년 8월부터 2013년 5월까지
8년동안 모두 372회에 걸쳐 유독가스인
염화수소를 대기에 배출한 혐의로
업체 대표 등 회사관계자 6명이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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