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바이오화학 메카 울산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05 00:00:00 조회수 0

◀ANC▶
바이오 화학산업을 국가 주력산업으로 삼아
오는 2020년까지 세계 5위로 발전시키겠다는
정부 비전이 선포됐습니다.

울산지역 400여 개 화학업체들의 고도화를
선도하기 위해

울산혁신도시에 세워질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가
그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68년 조성된 울산 석유화학공단은
우리나라를 세계 6위의
화학강국으로 끌어올린 견인차였습니다.

그러나 석유 자원 고갈과 환경 오염
유발이라는 2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바이오 화학산업에서 찾고 있습니다.

바이오 화학은 식물과 동물 등 재생 가능한
자원를 원료로 하고 있고 온실 가스 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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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울산혁신도시내에 들어설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기공식에서 '바이오화학 2020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5%로 끌어올려 세계 5위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이 담겼습니다.

울산은 400여개의 화학기업들이 언제든
바이오 화학 분야 진출이 가능해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가장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았습니다.

◀INT▶김재현 한국화학연구원장

바이오화학실용센터는
총 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되며
만3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연면적 만제곱미터,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울산은 기존의 화학산업을 기반으로
바이오 화학산업을 육성함에 따라
차세대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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