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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의 해산 심판을 청구하자
울산지역 정가도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연대와 진보정당 간 주도권 경쟁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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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부의 정당해산 심판
청구 결정이 내려지자 통합진보당 울산시당도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일단 예정대로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한다는
방침이지만 여론의 추이를 살피며
대응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당장 정당활동 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정당활동을 중단해야하고
이렇게되면 내년 지방선거 준비가
힘들어집니다.
창당 2년만에 최대 위기를 맞은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정부의 결정은
민주주의 파괴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INT▶ 김진석 위원장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울산정가에서 통합진보당은 명실 공히
제 1 야당으로 10년 넘게 군림해왔습니다.
(투명 cg)
현재 북구와 동구청장 등 단체장 2명과
시의원 5명, 구의원 17명을 보유하고 있고
진성당원만 2천명이 넘습니다.
통합진보당이 최대위기에 봉착하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견제세력의
약화와 함께 야권 주도권 경쟁과 연대에도
여러가지 변수가 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S\/U)
지방선거 8개월을 앞두고 터저나온
통합진보당 변수가 내년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두고 정치권의 셈범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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