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강성후보 전원 탈락

이돈욱 기자 입력 2013-11-06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2위
결선 투표를 앞둔 가운데 강성 후보들이
모두 탈락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투표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어 1위 '현장노동자' 소속 이경훈 후보와
2위 '들불' 소속 하부영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결선투표에 오른 이들 2명은 합리노선으로
분류된 인물로 나머지 3명의 강성 후보들이
모두 탈락해 반복된 파업에 대해 조합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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