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고사목 지난해 3배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06 00:00:00 조회수 0

소나무 재선충병이 올해 크게 확산돼
고사목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발생한 10만9천 그루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을 제거했으나
최근 항공예찰에서 7만5천 그루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고사목 5만9천 그루보다
3.1배나 많은 것으로 올 여름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특히 영남권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추가 방제비로 27억원을
확보하고 내년 4월까지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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