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상업계 고교 중도포기 학생 많아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1-07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업을 그만두는 사례가
일반계 고교나 공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울산경영정보고와 울산인터넷고,
울산여상 등 울산 상업계 고교 3곳의
지난해 평균 자퇴율이 5.4%로,
울산의 전체 55개 고교의 평균 학업중단율
1.6%의 3배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시교육청은 상고의 자퇴율이 높은 것은
입학해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찾지 못하고,
졸업 후에도 전공과 상관없는 생산현장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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