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차] 수능 28개 고사장 실시

유영재 기자 입력 2013-11-07 00:00:00 조회수 0

◀ANC▶
201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이
잠시 후 울산지역 28개 고사장에서도
일제히 시작됩니다.

수능 시험을 치뤄야 하는 수험생들,
많이 긴장될텐데요.

중계차가 고사장에 나가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전해주시죠.
◀END▶

◀기 자▶
네, 중계차는 지금
수능 시험장이 마련된
학성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수능한파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한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학생들이 시험을 보기에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그림▶
오전 8시 10분인 입실 시간을
40분 정도 앞두고 수험생들의 발길도 점차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을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인 만큼
수험생들이 꽤 긴장한 모습인데요.

후배들은 고 3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위해
아침일찍부터 고사장으로 나와 응원전을 펼치며 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교문 앞에서는 자녀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르기를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V C R▶

이번 울산의 수능 수험생은
만5천276명,

이 곳 학성여고를 비롯해
울산의 28개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졌고,
영어 영역 듣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30분동안은
항공편도 결항됩니다.

오늘 시험은 오후 5시에 끝나며,
개인별 성적은 오는 28일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학성여자고등학교에서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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