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 후보가 모두 탈락하고
실리와 중도 성향의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 결선투표가
내일(11\/8) 실시됩니다.
실리 노선의 이경훈 후보는
1차 투표에서 45%의 지지로 1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한 만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부동층을 공략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전략입니다.
이에 맞서는 중도 성향의 하부영 후보는
2차 투표에서 강성 성향의 후보를 지지했던
표를 흡수하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계산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는
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실시되며 결과는 다음날 새벽에 나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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