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내년 예산 2조7천억원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0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9.4% 늘어난
2조 7천8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문수경기장 관중석 유스호스텔 개조공사와
시립미술관, 시립도서관 건립 등
20건의 사업이 새로 반영됐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의 내년 살림살이 규모가
2조7천852억 원으로
올해보다 9.4% 늘었습니다.

순수 지방세는 1.3% 증가에 그친 반면
복지 분야 국비 지원 예산이 늘어나
외형만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0건의 사업들이 새로
내년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문수경기장 일부 관중석 유스호스텔 건립비
72억원을 비롯해
산업로 확장 50억원
시립미술관과 시립도서관, 소리체험관 건립에
20억원에서 45억원 등
모두 20건에 402억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부문별 예산 편성 비중을 보면
내년에 기초노령연금 시행 등으로
보건복지 분야가 28%로 가장 많았고
도로 교통 15.2%,
일반공공행정 14.9%,
교육 10.6%의 순을 보였습니다.

◀INT▶조기수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내년에 마무리되는 사업은
울산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 개설과
제2 장애인 체육관 건립,
중부소방서 혁신도시 이전사업,
울산야구장 건립 등 15건입니다.

울산시는 또 지방채는 850억원을 발행하고
1108억원을 상환해
지방채 잔액은 4천824억원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16%대로 낮출 예정입니다.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울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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