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울산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제조업 외에도 금융,서비스 등 3차 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울산상의 등 지역경제계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ANC▶
울산경제가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금융,서비스업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은
이미 여러번 제기돼 왔습니다.
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계가 금융,
서비스업 육성방안을 찾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단일도시로는 처음으로 2년전
수출 천억 달러의 위업을 달성한 울산,
하지만 달콤한 기억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엔저로 인한 일본 기업들의 초저가 공세와
환율불안 등으로 주력업종이 활력을 잃으면서
올 수출실적이 8개월 연속 추락하면서 이미
옛 이야기가 된 겁니다.
◀INT▶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장
울산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 육성이라는
대명제가 2천년들어 제시됐지만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과해 소득 역외유출이 가장 심각한
울산으로선 금융산업 육성을 더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400만원이나 적고 특히 금융보험업의 경우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울산 상공회의소는 신성장
동력형 3차산업 육성 마스터 플랜을 마련해
오는 2천 30년까지 3차산업 비중을
최고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
스튜디오
S\/U)제조업 중심의 편중된 산업구조가
금융,서비스업 중심으로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울산이
점진적으로 산업구조 개편을 이룰 수 있도록
중장기 법적 제도적 지원정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