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진단3>금융*서비스육성 '서둘러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13-11-08 00:00:00 조회수 0

(데스크)
울산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제조업 외에도 금융,서비스 등 3차 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울산상의 등 지역경제계가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ANC▶
울산경제가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서는
금융,서비스업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은
이미 여러번 제기돼 왔습니다.

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계가 금융,
서비스업 육성방안을 찾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단일도시로는 처음으로 2년전
수출 천억 달러의 위업을 달성한 울산,

하지만 달콤한 기억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엔저로 인한 일본 기업들의 초저가 공세와
환율불안 등으로 주력업종이 활력을 잃으면서
올 수출실적이 8개월 연속 추락하면서 이미
옛 이야기가 된 겁니다.

◀INT▶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장

울산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금융, 서비스 산업 육성이라는
대명제가 2천년들어 제시됐지만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3.1개, 금융기관 수신대비 여신비율이 70%에
불과해 소득 역외유출이 가장 심각한
울산으로선 금융산업 육성을 더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산업 생산성도 갈수록 떨어져 전국 평균보다
400만원이나 적고 특히 금융보험업의 경우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울산 상공회의소는 신성장
동력형 3차산업 육성 마스터 플랜을 마련해
오는 2천 30년까지 3차산업 비중을
최고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산업,동북아 오일허브 기반 금융산업 등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김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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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S\/U)제조업 중심의 편중된 산업구조가
금융,서비스업 중심으로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기존 산업의 고도화를 바탕으로 울산이
점진적으로 산업구조 개편을 이룰 수 있도록
중장기 법적 제도적 지원정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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