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내일(오늘) 결선.. 표심은?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08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조 위원장 결선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침\/이 시각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실리와 중도 합리
노선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되면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노동운동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결선 투표를 앞두고
부동층을 잡기 위한
현대자동차 노조의 선거 열기가 뜨겁습니다.

두 후보의 공략 대상은 1차 투표때
강성 후보들을 지지했던 만 4천 800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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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영 후보가 과반을 넘기 위해선
만 3천표 이상이 필요합니다.

1차 투표에서 45%를 차지했던
이경훈 후보가 당선에 필요한 표는
2천 200표입니다.
(out)

일단 이경훈 후보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결과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합리적 개혁 성향의 하부영 후보는
강성 성향의 후보를 지지했던
표를 흡수하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계산입니다.

◀INT▶ 하부영 후보측 (기호 1번)

당당한 실리를 내세운 이경훈 후보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부동층을 공략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NT▶ 이경훈 후보측(기호 2번)

하부영 후보는 조직력 약세가,
이경훈 후보는 고정표를 넘어설 수 있는
외연확대가 관건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느 후보가 되더라도 노동운동에
변화는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1차 투표에서 강성후보가 모두 탈락해
조합원의 정서가 예전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파업을 무기로 회사와 정면대결을
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는
내일(11\/7)(오늘)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실시되며
결과는 다음날에 나올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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