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8) 오후 1시쯤 남구 선암동
울산국가산업단지 도로 공사장에서
43살 김모 씨가 몰던 275톤 크레인이 넘어져
18미터 높이의 교각과 충돌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80톤짜리 강철 상판을
들어올리려다 갑자기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졌다며, 운전자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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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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