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35년까지
전체 발전에서 원자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29%에 가깝게 맞추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울주군 신고리원전 추가건설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26.4%인 원자력 발전 비중을
정부안대로 29%에 맞추기 위해서는
7기에서 10기의 원전 추가 건설이 필요해
울주군에 예정돼 있는
신고리 5,6호기와 함께 7,8호기 건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원자력 안전문제와
송전탑 갈등 등의 문제는 있지만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안보 등을 위해
원전 발전 비중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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