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소식

홍상순 기자 입력 2013-11-08 00: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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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이 하반기 정기공연으로
'흑백 깃의 사랑이여'라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수능 시험을 끝낸 수험생을 위한
문화예술행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홍상순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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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작,
'흑백 깃의 사랑이여'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발레곡이 아닌
울산의 생태환경을 배경으로
단아한 한복과 섬세한 발디딤이 전하는
한국무용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흑과 백은 대립구도가 아니라
까마귀와 백로가 함께 어우러진
자연의 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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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레지던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이
중구 옥교동 갤러리 201에서 성과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난, 박현주, 손희주 등 3명의 작가들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현대인의 내면고찰'을
주제로 5개월동안 동거동락하며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오는 11일까지 합동전시회가 열리고
12일부터는 작가들이 일주일씩 릴레이식으로
개인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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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문화예술회관이 고 3수험생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연극 '내마음의 안나푸르나'를 마련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을 함께 극복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를 회복하는 내용입니다.

울산박물관은 고 3수험생을 대상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 포토그래퍼'와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꿈의 상자,
박물관 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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