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해수관로 이설 연내 해결 어려울 듯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10 00:00:00 조회수 0

울산신항 북항지역 항만배후단지 내
해수관로 이설에 대한 보상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아 신항 개발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한주와 해수공급관로
비용 보상에 대한 조정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선 이설 후 보상을 주장하고 있고
한주측은 100억 원 상당의 이설비용이
부담스러운 만큼 우선 양 측이 50%씩
이설 비용을 부담을 골자로 하는
선보상 후이설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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