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선거연대는 '글쎄'

옥민석 기자 입력 2013-11-10 00:00:00 조회수 0

◀ANC▶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이 청구되면서
울산지역 정치권의 셈범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는 반면
야권은 일단 한목소리를 내고는 있지만
선거연대에 대해서는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내년 지방선거 최대 변수는
여권의 공천 경쟁과 야권의 선거연대로
압축됩니다.

여권인 새누리당은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야권은 통합진보당 사태가 터지면서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선거 연대는 물론
야권의 새판짜기가 벌어질 경우
주도권을 누가 잡을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
울산지역 야권이 오랫만에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통합진보당을 해산하려는 것은 헌법정신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INT▶심규명 시당위원장
\/\/민주당 울산시당

그러나 야권은 선거연대에
대해서는 확대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선거연대와 이번 통진당 사태는 별개라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앞으로 야권의 새판짜기가
벌어질 경우 사실상 울산의 제 1 야당인
통진당 주도로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이석기 의원 사건과
이번 통진당 사태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최대한 말을 아끼며 여론의 추이를
살피고 있습니다.

s\/u)
통합진보당 사태가 내년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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