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철새인 백로가 울산을 떠나지 않고
텃새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보통 백로의 경우 9월말이면
동남아시아 등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는데
삼호대숲에 백로 180여리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와 도시 열섬 현상으로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일부 백로들이 이동 충동을 느끼지 못해
텃새화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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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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