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사, 딸 성적 조작..2명 면직

입력 2013-11-11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딸의 성적을
동료 교사와 짜고 조작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교사들은 면직 처분됐고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울산 남구의 한 고등학교 학부모가
해당 교사의 자녀 점수가 조작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고교에서 자체
조사결과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이 고교에서는 교감과 교사 등 5명으로 구성된 '특별학업성적조사관리위원회'를 통해
두명의 교사가 연루된 것으로 확인해
면직처분하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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