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8살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40살 박모 씨에 대해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11\/10) 서울 광화문에서는
박 씨를 '살인죄로 처벌해 달라'는 집회와
서명운동이 아동 시민단체 주최로 열렸으며,
청와대 국민신문고와 인터넷 카페 등에도
관련 게시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한편, 울주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범서읍 주민들은 팩스발송,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울산지검 민원실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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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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