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들끼리 잉여 생산한 스팀을
사고 팔 수 있는 '스팀 하이웨이'가
구축됐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남구 용연동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SK케미칼에서 출발해
SK에너지로 이어지는 길이 6.2km,
직경 50cm의 스팀 하이웨이를 구축하고
오늘(11\/11)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에서 생산되는
하루 최대 100톤의 잉여 스팀을
SK에너지에 공급하게 돼
연간 180억원의 총 이득과 함께 1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얻게 됩니다.
스팀하이웨이는 5곳의 분기점이 있고
인근 기업들이 추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경제적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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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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