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의붓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살 박모 씨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1\/12) 정홍원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울산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일벌백계로 다스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 시스템, 아동의 권익과
안전을 위한 예방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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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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