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정부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에 반발해 연일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진보당 소속 지방의원들도
대거 삭발에 동참하는 등 투쟁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11\/12) 오후
울산시청 남문에서 민주주의 수호와 진보당
사수 투쟁선포식을 갖고 기초단체장 2명과
지방의회 의장을 제외한 진보당 소속 시.구의원
10명의 삭발식을 갖습니다.(가졌습니다)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헌법재판소에서
빠르면 오는 15일 정당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막기 위해 울산도 오늘(11\/12)부터
노숙투쟁에 들어가는 등 총력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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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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