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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13)부터 시작된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방법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시.구의원 삭발투쟁에 들어간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108배를 하며 투쟁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가 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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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진행될 행정사무감사
첫 날, 총괄 감사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야권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통합진보당 천병태 의원은 의회 사무처에
대한 사무감사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되는
현재의 감사제도를 수정해 감사 마지막 날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 집중 감사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S\/U)또 경제부시장 등을 임명할 때 시의회의
견제기능 강화를 위해 인사청문회 대신 인사
간담회를 열자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인사청문회를 할 수 없는 지방의회 견제기능
강화를 위해 인천 등 일부 광역시의회가 정무
부시장과 지방공기업 사장 등을 임명할 때 인사간담회를 실시해 자질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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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에 반발해
삭발.노숙투쟁에 들어간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당직자들이 108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108배에는 삭발한 시.구의원 18명과
당직자 30여명이 참가해 동.북구청장 등
모든 선출직의 직무가 정지될 수 있는 통합
진보당 정치활동 중지 가처분 신청을 철회
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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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박성진 남구의회 의원이
지난 8일 탈당한 데 이어 하현숙 시의원이
이달초 중앙당에 탈당계를 낸 것으로
알져졌습니다.
북구 3선거구에서 당선된 하현숙 시의원은
지난해 총선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의혹 사태를 보며 이미 탈당을 결심했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포함해 어떤 정치활동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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